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탱크와 조코비치의 이색 테니스 대결, 과연 승자는?
테니스 남자 단식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(세르비아)가 M1 에이브람스 탱크와 이색 테니스 경기를 펼치는 영상이 화제다. 영화제작자이자 CG 전문가인 마이클 생크스는 호주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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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깝다, 홍성찬
홍성찬테니스 유망주 홍성찬(18·횡성고·주니어 세계랭킹 9위)이 호주오픈 주니어 대회 준우승을 차지했다. 홍성찬은 지난 31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로만 사피울린(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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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님, 쉬세요 … 1000승 페더러 막아선 조코비치·나달
만 34세. 테니스 선수에게는 은퇴를 바라볼 나이다. 그랜드슬램 대회 14회 우승으로 1990년대 테니스 스타였던 피트 샘프러스(44·미국)는 31세가 된 2002년에 선수 생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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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시코리, 아시아 남자 선수 최초로 ATP 5위
일본 '테니스 왕자' 니시코리 게이(25·일본)가 아시아 국가 남자 선수 최초로 남자프로테니스(ATP) 세계랭킹 5위에 올랐다. ATP가 4일(한국시간) 발표한 세계랭킹에서 니시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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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윔블던 ‘테니스 공으로 만든 비키니(?)’
영국 런던 센터 코트에서 27일(현지시간) ‘윔블던 테니스 챔피온십(Wimbledon Tennis Championships)’이 열리고 있다. 여성 팬들이 마치 테니스 공을 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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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이제스트] 포항 이명주, 3년 95억원에 알아인 이적 外
포항 이명주, 3년 95억원에 알아인 이적 프로축구 포항은 9일 미드필더 이명주(24)가 아랍에미리트(UAE) 알아인으로 이적한다고 발표했다. 이적료는 약 50억원, 3년간 급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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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레이 코트 황제 나달, 사상 최다 우승 대관식 준비
라파엘 나달이 지난해 프랑스오픈 결승전에서 경기하는 모습. 다른 메이저 대회와는 달리 프랑스오픈의 코트에는 ?붉은 벽돌을 간 흙(앙투카)?이 깔려 있다. 붉은 코트에서 강한 면모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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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레이 코트 황제 나달, 사상 최다 우승 대관식 준비
라파엘 나달이 지난해 프랑스오픈 결승전에서 경기하는 모습. 다른 메이저 대회와는 달리 프랑스오픈의 코트에는 붉은 벽돌을 간 흙(앙투카)이 깔려 있다. 붉은 코트에서 강한 면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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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빙하 앞에서… ‘테니스 한 판’
아르헨티나 페리토모레노 빙하 앞에서 22일(현지시간) 테니스 선수 노박 조코비치(세르비아)와 라파엘 나달(스페인)이 화물선 갑판을 코트삼아 테니스 시범 경기를 펼쳤다. 두 선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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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어린이와 테니스하는 라파엘 나달
스페인의 테니스 선수 라파엘 나달이 19일(이하 현지시간)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빈민지역을 방문했다. 나달이 팬들이 내민 테니스공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. 나달이 한 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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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이제스트] 프로배구 우리카드, 러시앤캐시 꺾고 2연승 外
프로배구 우리카드, 러시앤캐시 꺾고 2연승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12일 충남 아산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러시앤캐시와의 경기에서 3-0으로 이겼다. 신영석(15점)·숀 루니(13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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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이제스트] 조코비치, 페러 꺾고 BNP 파리바 우승
노박 조코비치(26·세르비아·세계랭킹 2위)가 4일(한국시간)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(ATP) 투어 BNP 파리바 마스터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다비드 페러(31·스페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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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드코트 취약점 보강 … '무결점 선수'로 진화
라파엘 나달이 9일(현지 시간)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결승전에서 노박 조코비치를 3대 1로 꺾고 우승한 뒤, 우승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. 나달의 13번째 메이저대회 우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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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드코트 취약점 보강 … ‘무결점 선수‘로 진화
라파엘 나달이 9일(현지 시간)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결승전에서 노박 조코비치를 3대 1로 꺾고 우승한 뒤, 우승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. 나달의 13번째 메이저대회 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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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달, US오픈서 조코비치 제압
라파엘 나달이 10일 테니스 US오픈 남자 단식 결승에서 노박 조코비치를 3-1로 누른 뒤 코트에 쓰러져 울고 있다. [뉴욕·신화=뉴시스, 액션이미지] 라파엘 나달남자프로테니스(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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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4위에 덜미 잡힌 '테니스 황제' 페더러
‘테니스 황제’ 로저 페더러(32·스위스·사진)가 100위권 선수에게 잇단 수모를 당하고 있다. 세계랭킹 5위 페더러는 21일(한국시간)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ATP 투어 벳앳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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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1936년 윔블던 챔피언 앞의
앤디 머리(영국)가 8일(한국시간)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노박 조코비치(세르비아)를 3-0으로 꺾고 프레드 페리의 동상 앞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다. 머리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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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국, 77년 만에 윔블던 정상
영국이 들썩였다. 남자프로테니스(ATP) 세계 랭킹 2위 앤디 머리(26·영국·사진)가 홈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에 힘입어 윔블던 테니스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. 머리는 8일(한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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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레이코트 황제 나달 "청각장애 덕희에게 도전정신 배운다"
15세 유망주 이덕희(왼쪽·세계 930위)와 테니스 스타 라파엘 나달(세계랭킹 5위)이 중앙일보를 통해 질문과 답을 주고받았다. 청각장애인 이덕희는 “지금은 팬으로서 나달을 만났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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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더러 집에 보낸 프랑스 청년 송가
조 윌프리드 송가‘마침내 송가의 노력이 보상받았다’(레퀴프), ‘송가가 페더러를 KO 시켰다’(르 피가로), ‘프랑스의 잃어버린 희망을 송가가 깨웠다’(유로 스포츠)…. 조 윌프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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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테니스계 슈퍼커플 탄생?' 샤라포바·디미트로프 데이트 포착
[사진 데일리메일 캡처·AP=뉴시스] 여자 테니스 톱 랭커 마리아 샤라포바(26·러시아)와 차기 테니스 황제의 데이트 장면이 목격됐다. 열애설이 진짜 열애로 확인된 것이다. 영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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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몬테카를로 카지노 앞에서 테니스 시합
영국의 앤디 머레이와 세르비아의 노박 조코비치(오른쪽)가 13일(현지시간) 모나코 몬테카를로 카지노 앞에 마련된 특설 테니스코트에서 시범경기를 벌였다. 이 행사는 몬테카를로 테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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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호주오픈의 사나이 … 조코비치 3연패
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(26·세르비아)가 27일 호주 에서 열린 테니스 메이저대회 호주오픈 남자 단식 결승에서 앤디 머리(26·영국·3위)를 3-1로 꺾은 뒤 포효하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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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남스타일의 인기는 쭉 가는거야
가수 싸이의 '강남스타일' 인기는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. 세르비아의 노박 조코비치와 미국의 세레나 윌리암스가 지난 12일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 어린이 테니스의 날 행사에서 말